픽업아티스트들이 가르치는 것은 과연 효과가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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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 이르러서,
한국의 픽업아트 (한국외에도 현재 비스무리 흘러가지만) 는
여자에게 "무엇을" 하면,
"어떻게" 된다.
같은
"비기" 라고 사기에 가까운 마케팅을 해서, 호구들을 등쳐먹는 것처럼 변질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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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픽업아트의 세계를 알게 되었을때 (상당히 오래되었지만)
본질적인 픽업아트라는 개념은 긍정적인 면을 많이 가진 문화라고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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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마다 픽업아트란 무엇인가? 에 대해 받아들이는 것은 천차만별이지만,
기본적으로 내가 생각하는 것은,
"AFC 에서 벗어나 남자로써 최상의 자기자신을 만들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연애 및 여성과의 로맨스 및 성적 라이프" 를 만들어갈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받아들였고,
그를 위해,
선천적으로 연애를 줄 곧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러지 못한 선천적으로 연애에 재능이 그다지 없고, 연애에 있어서의 센스만큼은 무척이나 떨어지는 남자들에게
성공적인 남자들의 심리, 태도, 기술을 매우 구체적으로 분석해서, 누구나 따라할 수 있게 함으로써 그걸 체화해서 afc를 탈출 시키는 데 그 의의가 크게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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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나는 꽤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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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나는 픽업을 접하기 전만해도,
초등학교, 중학교때 학교에서 내성적이고 소심하고 몸이 약해,
학교에 그다지 적응을 제대로 못하는 소심한 아이였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4수를 해서, 전문대에 가고,
동호회에 들어가서도 거의 주 3~4회를 보는 형, 동생, 친구들하고
친한척도 못하는 성격에 있었고,
친한 형이라 할 수 있는 사람들한테도 먼저 말을 못걸정도의 성격이었다.
소심하고 지나치게 내성적인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동호회를 내가 직접 만들어서 운영하는 등의 행동을 했는데,
동호회를 상당히 오래하고, 그 동호회를 내가 만든거다 보니, 회원들이 늘어남에 따라,
동호회의 여사친이라 할 수 있는 친구들이 그때의 afc 인 나의 어떤 점들을 좋게 봤는지
종종 먼저 대쉬를 하기도 하고,
내가 꽤나 오래짝사랑했던 연상 (지금의 기준으로는 당연히 그다지 예쁘지 않았지만, 이런 문화를 접하기전에는 예쁘다 생각했던)
역시 내가 상당히 길게 자신을 좋아한다는 점이 맘에 걸렸는지, 맘에 들었는지는 몰라도,
고백만 하면 사귄다고 했는데.
고백 조차 언제 어떻게 어디서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그런 강박에 가까운 심리로, 결국 잘 안됐다.
동호회에서 여사친들이.
흔히 "줘도 못먹는 ㅇㅇㅇ " 라는 식으로 나를 정의내렸고, "포켓보이" (바지 포켓에 넣고 다닐 정도로 귀엽고 소중하지만 남자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라는 별명이 생길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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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인간관계와 연애에 있어서의 문제점에 있어서,
모든 문제점의 본질이, 나의 지나치게 미약한 심리와 태도, 그리고 남자로써 여성에게 어떻게 대해야할지에 대해서 모르는 나에게서 있다는 것을
나 역시 명백하게 알고 있었기에.
내게는 "여혐" 이나 이런 건 존재할 수 없었고 (지금 생각해봐도, 당시의 동호회의 여사친들은 내게 먼저 둘만의 데이트를 스스로 잡고, 어깨에 기대어 스킨쉽 하고, ㅇㅇ 아 너 여자친
구 없지? 나 어때? 이럴정도로 아다인 내게 상당히 먼저 잘 리딩해주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한다.)
연애책이나 이론을 보고는
"머리" 로 아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기때문에
누군가 나를 좀 변화시켜주길 원했다.
그래서 찾아본 결과,
픽업아티스트란 문화가 있었고,
지금도 아직 안읽어봤지만, "The Game" 이라는 닐스트라우스 라는 사람이 쓴책으로 당시에 꽤 핫했었던 것 같다.
나는 그런건 당시에 몰랐고,
찾아보니, 당시에 규모가 큰 커뮤니티는
I** , B** 였다.
I** 에서
백* 님 강의가 내 첫 강의였는데
약 8시간의 강의를 하루에 진행했고,
중간에 도시락을 나눠주고 그랬는데
그게 백* 님의 2번째 강의였었다.
당시 내게는,
내 눈에는 키크고 잘생긴 강사가
상당히 흥미로운 강의를 쉬지 않고 강의를 하는데,
당시에
최소한 나에게는
무척이나 강의력이 좋고, 내용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당시의 나는 연애경험이 없었기때문에, 당시의 컨텐츠가 좋다 나쁘다라고 현실적 관점에서 판단 내릴 기준이 부족했고, 실제 좋은 내용이어도 그것을 내가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이 없었다.
이론이나 세미나를 들을때 빠르게 익히는 사람들은,
이미 내추럴인데 픽업 문화도 섭렵하려고 온 친구들이거나, 혹은 다수의 연애경험이 있어서 자신의 경험을 빗대어 그것을 듣고 이해하고, 자신이 놓친 부분을 빠르게
캐취하는 사람들이 빠르게 늘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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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세미나를 들었지만,
세미나를 들었다고,
내가 어떤 행동을 할 수 있게 된건 전혀 아니기때문에.
무언가 실전 강의가 필요했고.
지금처럼 ** 행 같이 1000만원 고가 강의가 판치던 시절이 아닌
당시에는 고가라 생각했지만 지금으로는 매우 가격이 착한
150~ 200 정도의 강의면
부트캠프, 종합반 등
강사들이 꽤나 진정성있게
(강사들마다 실력이 다를 수도 있고, 가르치는 방법이 다를 수도 있지만, 최소한 수강생들이 어떻게든 잘하게 하려는
진정성들이 있던 시기였음)
봐주는 강의를 들을 수 있었기때문에
그 중 한가지를 선택했고.
그걸 계기로, 본격적인 실전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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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이야기했듯,
오랫동안 가깝게 지내는 동호회의 지인들에게조차
먼저 친한척 먼저 말도 전혀 못건넬 정도의 성격이었던 내게.
이제 실전이 펼쳐지는데
당시에 내가 들어간 동호호에서,
일단, 스타일 부터 바꿔줬고
(지금의 하* 의 익메? 이런 전문적 프로그램이나 매우 세련된 옷을 입히는 느낌은 아니였고, 강사들이 동대문에서 옷좀 떼오거나, 레플리카 몇개 잘 구해서 싸게 살 수 있게 해주는 식이
었음. 그래도 아주 예전일인데 그 강사들이 입혀준것과 그전에 내가 입던거랑 비교해보면 ㅋㅋㅋ 그래도 그 강사들이 입혀준게 훨씬 낫긴 했지.)
바로 몇일후,
이런 나에게
3시간동안, "최소" 50번의 홍대에서의 어프로치를 해야하는 강의 커리큘럼의 순간이 닥치는데. ㅋㅋㅋ
처음에, 내 머릿속에
"헌팅은 제대로 놀줄도 알고, 좀 여자들도 많이 만나고 좀 날라리 끼도 있는 그런 남자애들이나 할 수 있는거지, 내가 어떻게....."
라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하고 있었으나,
당시 종합반 동기였던 친구들이 아주 열심히 하는데다가,
강사 형들의 엄청난 푸쉬로
우리가 군대 훈련소 이런데 갔을때처럼, 무슨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할 수 있는게 아닌.
일단 어찌됐든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프레임이 만들어지면서,
나름 매우 열심히 했고,
3시간동안 뛰어댕기면서 ㅋㅋ
35번들어가서 7번을 겟하게 되었는데.
50번 못채웠다고 생각이 많다고 강사형들에게 아주 약간의 핀잔을 듣긴 했지만.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이 들었음.
그 곳에서
이렇게 초짜들에게 50번을 어프로치 시키는 이유가,
대체로 내츄럴들 조차 1년의 헌팅을 하는 횟수로 보면, ** 회기때문에,
이렇게 50번 이상을 하루안에 하면, 일반적인 내츄럴들의 1년이상의 양을 경험할 수 있는데,
이때 중요한 건, 번호겟이 아니라,
"너 스스로 여자들이 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스스로 모르니까 주저하고 두려워하고 겁내고 위축되는거야. 그러니 오늘 하루 많은 여성들에게 다가가서 어떤 여성은 놀라고,
어떤 여성은 웃고, 어떤 여성은 좋아하고 이런 다양한 반응 자체를 보는게 바로 이 커리큘럼이고, 그게 바로 너를 알에서 깨어나게 하는 거야.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게 뭐가 두려워.
여성에게 번호를 받고 안받고는 두번째 문제고, 여성이 한번 빵하고 웃게 하는 이벤트를 너가 줄 수 있다면 그것도 좋은 거니까 한번 해봐. "
라는 취지 였고,
실제 예쁜 여자들도 의외로 빵 터지며 번호를 주는 여자들도 있고, 설레어하는 여성도 있고,
당연히 거절하기도 하고 다양한 반응이 있었는데, 좀 그자체가 뭔가 대게 재밌게 느껴졌음.
이렇게 번호를 받은 여성들 중 2명하고는 애프터가 진행되었는데,
나는 정말로 선천적으로 연애를 정말 못하는 굳이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정도껏 있을 센스의 ㅅ 자도 없었기때문에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ㅋㅋ 이상한 대화와, 엉망진창인 애프터였으나,
여자들 눈에는 아마 진짜 이 놈은 아직 연애를 한번도 안해본 애라 그런가? 라는 넓디 넓은 마음으로 몇번의 애프터가 더 이어졌지만,
결국 잘 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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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행위는
당시의 심리적 문제를 많이 겪던 내게 꽤 좋은 영향을 주었는데,
아주 옛날 예능 프로그램 중, 이경규가 신장개업이라는 프로그램을 한 적이 있는데
실패와 실의에 빠진 자영업 사장님들에게
가게를 예쁘게 만들어주고, 레시피를 주는 것 뿐 아니라,
그 사장님들이 길에서 직접 길거리의 사람들에게 가게를 홍보하기 위해서, 많이 다가가게 하는 부분을 하며,
그렇게 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자신감을 얻어가는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
그런 것처럼 내게 일종의 자신감을 갖게 했고.
그 곳의 수업이 차수가 진행됨에 따라
실제 나의 동호회에서의 평들도
ㅇㅇ 이가 달라졌다.
남자다워졌다 등의 평들이 나왔고.
처음 클럽간 날 나에게는 꽤나 문화 혁명이었는데,
아 여자들도 이렇게 자유스럽게 스킨쉽하고, 이러는 구나.
내가 이제까지 얼마나 딱딱하게 살았는지 알겠구나 하는 생각이 있었고,
그렇게 수업이후에 헌팅과 클럽을 다니며, 조금씩 변화가 왔고.
동호회내에서 나보다 정말 한참 어렸던 막 20대 초반인 여성의 적극적인 구애를 받으며,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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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연애 경험이 없던 내게
초반 폰게임과 초반 애프터때의 말과 행동은
어찌어찌 시나리오처럼 짜서 루틴화되서 행동을 했지만,
실제의 나의 정체성 수준은, 아직 여전하게
엄청난 afc 에서 이제야 갓 벗어날까 말까 수준에 있었기때문에,
실제 연애가 이루어진 후,
정말 남자친구? 아니 그냥 뭔가 아주 괴랄한 행동들을 했는데,
나의 잘못으로 여자친구가 삐졌어도,
전혀 잘못된 c&f 의 이해와, 고자세, 고프레임의 이해로;;;;
우쭈쭈 해주고, 얼래고 달래야하는순간에,
강경하게 대해야한다고 잘 못 ㅡ.ㅡ 해석해서 그렇게 지랄하고
이상한 행동들을 해댄 결과,
당연히 여자친구가 버티지 못하고 헤어짐.
그 후에도 몇번의 섹스와 몇번의 사귐이 이루어졌지만, 특정한 여성과의 관계를 지속하지 못하는 상태였지만,
한 여성을 만났고,
사랑을 주는 방법도
사랑을 받는 방법도 잘 아는 여성이었고,
낮과 밤도 정말 사랑을 할 수 있는 걸 아는 여성이었는데
나라는 사람을 아주 많이 사랑했기에,
장기간의 사랑에 대해서도
잠자리에서도
잘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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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이 여성과의 아주 자그마한 일을 핑계로 헤어지고,
다시 픽업의 길을 가게 되는데.
많은 여성들과의 스쳐지나가는 인연들을 겪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나의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소셜게임과 일반적인 모임이나 파티에서는
그런 자리가 아닌 자리에서조차,
예쁘고, 직업적으로 뛰어난 여성들과도
잘 되고,
빠르게 유혹할 수 있게 되고 그랬지만,
컴컴한 클럽이나 이런데서 게임이 잘 안되길래, '나이탓' 과 '외모탓' 으로 원인을 돌림.
(이건 핑계였음. 오히려 이 핑계를 한것보다 또 한참 지나서 더 나이든 지금이 꾸준히 달림을 하다보니 잘됨. 즉, 대체로 망하면 참가권 핑계를 많이 하는데; 참가권이 맞을 순 있는데
달리다보면 최적화되서 참가권 문제가 최소화되니. 결국 꾸준하게 달리지 않는데서 발생하는 문제가 핵심 본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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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건,
분명 픽업을 하기전까지만 해도,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었는데,
픽업을 어느정도 하면서 구력이라는 게 생기니까, - 실제로 내가 봐도 나는 평균치에서 아주 약간 애매하게 부족한 얼굴 생김새와 키가 작음 -
"여자들이 좋아하게 생겼다", "예쁜 여자들만 만나고 살았을 것 같다",
"오빠 선수아니냐",
같은 말들을 많은 여성들에게 듣기 시작했고,
실제 클럽에서 매우 뛰어나게 잘하는 형조차도, "너는 여자들이 좋아하게 귀엽게 생긴 얼굴이니, 키만 좀 더 높이면 잘 먹힐 것 같다" 라는 조언을 해주고
그냥 아무런 조건없이 클럽겜을 전수해주려고 함.
즉, 내가 보기에, 분명 나의 외적 조건이 절대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유리하지 않은 (그렇다고 와꾸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정도는 아닌 정도) 상황에서
여자들에게 먹히는 정도가 되는 걸 보면, (성형을 하거나 한것도 아님)
내가 보기엔, 모든 동물은 보호색을 띄듯,
인간도 결국 군대에 있으면 군인 처럼 되고,
매번 여자를 유혹하다보면, 그 유혹에 걸림돌이 될 수준에서는 벗어나게 되는.
수준이 되긴 하는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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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렇게 데이게임도 하고, 나이트게임도 하고.
그냥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며
꽤 많은 남자 윙들이랑 재밌게 이런저런 일들을 겪고,
하다가
현생에서
나의 가치를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사회에서의 계기가 좀 있었는데
(어떤 특정 프로젝트에서 내가 '무시당했다' 라는 생각이 들만한 일이 발생했고, 스스로 이럴 순 없지 하고, 현생의 일에 파고듬.)
그 결과 현재 사회에서는
사업을 하거나 건물이 있는 친구들 만큼의 성공에 도달하진 못했지만,
샐러리맨의 연봉으로는 최대치에 근접한 연봉에 도달했고.
그러면서 몇년 정도 픽업의 삶과는 좀 멀리 떨어져서 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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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커리어의 성공면에서도 나의 경우는,
픽업의 힘이 컸다 생각이 드는게,
단순히 픽업을,
ㅇㅇㅇ 를 하면,
ㅇㅇㅇ 의 반응이 나온다가
픽업이라 생각하는게 아니라.
픽업은 기본적으로, NLP 에서 많은 개념을 따왔고, 마케팅적인 면에서도 따오고, 성공학과 사회적 지능 면에서 많은 개념을 가져와서,
그걸 실천적 지침으로 최대한 녹인게,
픽업아티스트의 전성기 시절, 초기 천조국의 픽업에서 포함된 개념이었기때문에.
나의 경우,
여성의 유혹의 본질은 몇십년, 아니 몇백년이 지나도 크게 변하지 않는다 생각하기에,
본질적 관점에서는, 러브시스템즈, 타일러더든, RSD, 디안젤로, 미스테리, 완벽한 유혹자 처럼 해외의 Old School 마냥 이런 강의를 좀 읽는 걸 좋아하고,
다만 문화적 관점과 거기서 나오는 실질적인 말들이나 루틴은 해외와는 너무나 이질적이기때문에, I**, 제네** 류의 강의들이 큰 도움이 되는 강의로 받아들였엇음.
--- 다만, 처음 실전 강의를 접했던 위에서 말했던 곳에서의 가르침은, 이론을 버리라는 말을 많이 했고,
내게도, 아무리 좋은 이론도 어차피 특정인의 과거 일에 불과하기때문에 그걸 접목해서 사용하려고 하는 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니,
너가 직접 달리면서 많이 감각기간을 통해서 들어온걸로 성장을 꾸준히 하면서, 고수들에게 그때 그때 현장에서 조언을 받는게 좋은 거고,
오히려 그 시간에, 헬스 꾸준히 하고, 너는 남자친고 몸이 너무 부실하니, 하체힘도 키우고 체력도 키워라. 그게 너에게 진짜 도움이 될거다.
라고 말을 했고. 거기서도 이론강의가 있었는데
당시 나는 무슨 무슨 패턴 이런강의가 너무 솔깃하고 알아듣기 좋은 듯 해서,
그곳의 뭔가 당시에 내가 생각하는 체계적인 느낌은 아닌 그런 강의여서,
확실히 여긴 이론은 아니다 라 생각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 강사형들 말처럼 그냥 그곳에서 실전 위주로 달리면서, 그때 그때 거기 강사형들 조언을 받는 것만 꾸준히 했어도 실력은 빨리 늘었을 거임 --
어쨋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너게임을 파고 들다,
NLP 에 대해서 좀 더 많이 파고 들었고,
자존감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많이 살펴보고,
성공학에대해서도 많이 보게 되고,
그런걸 단순히 이론적인 부분 뿐 아니라,
스스로 삶에 많이 접목했고,
픽업 역시 꽤나 치열하게 했었기때문에.
(예를 들어, 12월 31일 낮 1시에 윙이랑 만나서, 다음날인 1월 1일이 되서 새벽 3시까지 홍대에서 이런 저런 여자들에게 어프로치도 하고 메이드도 하고, - 아니 정확히 말하면 메이드
를 했다기보다, 하도 홍대 어딘가에서 번호겟을 많이 하는 사실상 아무 의미없는 행위를 반복하는 거에 집중하고 있는데, 놀고 싶어서겠지만 여자들이 우리에게 먼저 다가와서 말 걸어
서, 메이드가 잡혔다고 보는게 맞음)
이후, 사회의 어떤 일을 하든,
뭔가 열심히 해야할때는 열심히 할 수 있는 힘이 생겼음.
그리고 그렇게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사람들을 보는 눈썰미,
사회적 지능도 많이 좋아졌고.
이러한 걸로,
나에게 픽업은 삶의 전반에 크게 좋은 영향을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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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주저리 주저리 썼는데,
하고자 하는 말은,
픽업이라는 걸 매우 협소적으로 보면,
멘트나, 아주 특정한 행위처럼 보여질 수도 있지만,
픽업을 광의의 개념으로 보면,
자신을 점점 더 멋져지게 하며 (외적, 내적, 성격적)
주위의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고
감정적으로 개방되고,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고,
어려운 사회적 상황을 헤쳐나가는 것,
난관을 극복하는 것,
빠른 결단을 내리는 것,
주도할 줄 아는 것등
자신을 발전 시키는 하나의 도구처럼 쓰면,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 라는 생각을 했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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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심플하게, 실전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단순히 유흥을 좀 더 잘하고 싶다거나,
혹은 어느정도 여자와의 관계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면,
여자를 유혹하는데 양념을 치기 위해서, 픽업을 "더" 배우는 것은 그다지 유용하거나 효율적이지 않는다는 생각도 많이 하는데.
결국 실전에서 보면,
필수적인 부분은
1. 스타일 -> 정말 자신에게 잘 맞는 머리를 해줄 수 있는 실력있는 헤어디자이너 1명을 다소 돈이 다른데보다 좀 비싸다하더라도,
그 미용실 VIP 요금 내서, 지속적으로 머리를 맡겨서 헤어스타일 완성하고.
2. 이태원, 압구정, 홍대등 주요 메인 달림 거리를 매주 가다보면, 남자들 중 옷 잘입는 친구들도 참조할 수 있고, 스타일 유튜버중 자신에게 잘 맞는 유튜버 중
데일리나, 비지니스 룩이 아니라, 달릴때 입으면 좋을만한 전투복 옷들이 좀 있을 거임. 그렇게 해서 스타일을 갖추고,
3. 가장 중요한데, 자신이랑 정말 잘맞는 윙 1명이상을 무조건 만들고 (성격, 성향, 달림스타일등),
라운지나 클럽이나 이런데는 무조건 잘해지기 전까지는 VIP 테이블 잡고, 꾸준히 매주, 매주가 힘들면 2주에 1번씩 꾸준하게 달리면서 밤게임을 익히는 게 좋음.
그렇게 딱 2년정도만 꾸준히 달리면,
바이브나 비언어 당연히 최적화 되고, 스타일도 구장에 맞게 최적화되고,
여성들의 반응도 점점 더 좋아져서, 고hb 핸들링도 잘 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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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픽업 수강생들의 실패요인을 옆에서 보자면,
비싼 강의 -> 돈없음 -> 돈이 없으니, 로드 -> 간혹 번겟 -> 경험 부족으로 폰게임 이상해짐 -> 겨우겨우 애프터 잡히는데 폰게임에서부터 제대로 호감이 형성되거나
하지 않았으니 여성의 프레임이 내게 수렴되고 있지 않음 -> 가뜩이나 그런 상황에서 경험부족으로 애프터 실패 -> 비싼 강의 들음
--> 어떤 강의가 좋네. 마네 하기 시작하고, 어떤 강사가 이렇네 하는 -> 마징가 와 태권도 v 가 싸우면 누가 이겨요 수준이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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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관에 따라 잘한다 이런데 말고,
1. 홍대, 압구정, 청담에서 잘나가는 헤어 디자이너 무조건 찾고 다소 비싸더라도 거기를 전용샵으로 할 것.
2. 키가 만약 167~168 cm 이다. 나이트 게임은 일단 높아지는 게 중요하므로, 키높이 7cm + abc 마켓가면 검정색 실리콘 깔창있는데
그것까지 신으면, 총 10cm 정도 올라가는데 그렇게 되면, 나이트게임에서의 키로인한 문제 없어짐.
3. 스타일 유튜버 + 실제 달림시 옷 잘 입는 남자들 계속 살펴보면서 달림에 최적화된 스타일 갖추기.
4. 제대로 된 윙을 무조건 1~3명으로 만들어둘 것.
5. 엄청 잘한다면, 뭐 돈을 세이브 하는 방향으로 달려도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픽업 강의에 돈 들이지 말고,
클럽, 라운지, 그외 구장들에서 돈들여서 vip 테이블 확보. 그렇게 최소 2주에 한번은 vip 게임 진행.
6. 만약 구장비 지출로 인해서 매주는 힘들고 2주에 한번으로 vip 게임을 해야한다면, 그외 다른 주차 혹은 다른 요일은 돈이 덜 들어가더라도,
여성들과 충분히 놀 수 있을만한 다른 달림을 진행.
7. 당구나, 스타크래프트나, 골프나 한번에 실력 안늠. 결국 '구력' 이 필요함. 단기간에 되네. 안되네. 이러지 말고. 그리고 단기간에 목표를 꼭 홈런으로 잡지 말고.
걍 가볍게 즐기자는 마음으로 꾸준히 달리는 게 중요.
8. 그렇게 해서, 왠간한 메인 나이트구장에서 왠간한 고hb 들에게도 참가권 문제 전혀없이 좀 많이 스무스하게 여자들에게 호감 신호 (ioi) 가 나오면,
소셜게임이 쉬워질거고 (그냥 편하게 사람들 대하는 것만으로도 여자들이 먼저 플러팅할거임), 로드도 같이 하면서 범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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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는게 가장 나은 방식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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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픽업이라는게
"누가" 런 쳤네.
"누가" 잘하네.
이러는 건 정말 자신에게 어떠한 의미도 이득도 없으므로,
나보다 더 키크고 잘생기고 더 잘하고 이런 사람들을 follow 할 이유는 없고.
오직, 자기 자신의 삶에서 실제
이전에는 좀 욕심나지만 잘 안됐던 여성들과
여러 다양한 일들을 만들어가는데
집중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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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이 있네. 없네 보다.
픽업이라는 문화가 있어서, 그런걸 하다보니, 여자문제도 잘 풀리고 삶도 더 나아졌다.
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듬. ㅋㅋㅋ
암튼 지나가다가 픽업갤러리가 디시에 있어서 반가워서, 지나가던 행인이 긴 글 하나 남겨두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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