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도 많고 어디 가서 막 터놓고 얘기할 곳도 마땅치 않아, 여기에 소감과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저리 적고 갑니다ㅋㅋ
이 바닥에서 긴 시간을 보냈고 픽업은 한 때였지만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돈 벌거나 놀고 싶을땐 또 달리고,
다른 일 하더라도 여자 문제가 생기거나, 클럽에 가거나, 유흥을 갈때면 픽업하다 만난 인연들, 윙들과만 가거나 강사님들과 해외로 놀러가고 뭐 그렇게 지냈죠.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여전히 방황하는 뉴비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앞섭니다.
이런 마이너한 갤 까지 찾아와 여자 만나고 싶다 인생 바꾸고 싶다 근데 못 믿겠다 고민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가볍게 읽어주셨으면 하고,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먼저 제가 판을 떠날 무렵 신생 업체와 지인들이 '떡남'님 이야기를 하곤 했는데, 여전히 여기 계신 것 같네요.
지금 연애 유튜브를 하거나 다른 사업으로 유명해진 분들도 많이 알고 있는데, 아예 미지로 사라진 줄 알았던 분들이 계속 이 판에 계셨다는 게 놀랍기도 합니다.
그땐 떡남님이 와꾸 엄청 극복하고 잘됐다 미친놈처럼 어프로치하고 반반하고 그런다 들었는데 세월은 세월인가 봅니다..ㅋㅋ (같은 분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제 기억엔 제네시스에서 도장깨기 하러 다니던 사람있는데 그 사람과 같이 지방에서 달리면서 떡남이란 사람 알게됐다 제 지인과 만나고 어떻게 잠깐 뵙던 기억이 있어요.
암튼 솔직히 옛날보다 여자들 눈이 높아졌고, 클럽 특성상 클럽에서 잘 먹히는 그루밍도 노하우도 다들 있겠지만
노화문제랑 지금의 누가 먼저 수량 한정된 나사빠진 여자 작은 클럽에서 빨리 챙겨먹냐 게임하려면..
예전처럼 2~3런씩 치면서 수강생까지 다 메이드해주고 그러는건 솔직히 지금은 불가능에 가깝죠(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저는 일단 안되더라구요ㅋㅋ)
그래도 얼굴까고 끝까지 하시는 모습 멋집니다.
확실히 15년 전을 생각하면, 솔직히 매스컴에 가스라이팅 당해 호구 짓 하던 남자들이 많았습니다.
그 시절엔 진짜로 돈 쓸 시간에 그 돈의 1/10이라도 강의에 투자하고 체계적으로 달리는 게 훨씬 도움 됐을 겁니다. 픽업 배우기만 해도 인생이 바뀌긴했지요.
지금 와서 보면 당시의 ㅍㄷ백이나 해석 중 잘못된 게 많지만, 우연히 결론이 맞아 떨어져서 잘 풀린 셈으로 보이는 기억들이 있어요.
그 시절 첫눈에 반했다느니, 어쩌다 모르는 사람한테 먼저 번호 물어봤다는거 얘기하면 다들 그거 구라 아니냐, 어떻게 그 누나한테 말걸었냐 하던 시절이었으니....
그런 시절에 체계적으로 게임처럼 맨날 번호 묻고 다니고 시행횟수 늘리는 사람들이 꿀통 독식하는 것도 맞았지요
그땐 일부러 iod 나오게끔 대충 꾸미고도 가서 도전하고 가끔은 이유를 찾고 극복하려는 훈련도 좋았지만,
그때도 여전히 클럽 같은 곳은 여자가 이미 남자를 만날 목적으로 작정하고 온 곳이라 참가권만 있다면 극복이 아니라 빨리 당간을 찾는 게 맞았습니다.
남자 만날 생각 없던 장소와 상황에서 모르는 남자가 말걸면 이상형이 아니어도 어떻게 대화를 하게되고, 매력을 느끼면 연결되겠지만
클럽은 대놓고 심사기준을 정해놓고 집을 나서니까요
그 시절에도 루틴이나 유흥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나름 진지하게 학문적으로 파고들며 본업도 잘하시는 분들이 많았지만 클럽에선 스피ㄷ게임이었고
지금은 새로운 20살 인구는 줄고 SNS는 활발해져서, 클럽에 가보면 수질도 안 좋고 경쟁만 치열해져 달릴 맛 안 나는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픽업 특성상 모태솔로나 찐따들 입문 대상으로 매출내려면..
단순히 여자 꼬셨고 일단 참가권이랑 기회가 이렇게 많이 생긴다고? 또 플로우가 빠른 클럽 성과로 보여주는게 거의 필수적이죠.
그런 구장에서 증거 남겨가시 달림을 이어가시는 강사분들도 에너지 관리나 멘탈 유지가 참 힘들 거라 생각합니다..ㅋㅋ
그럼에도 갤에 욕까지 먹어가면서 하는거 보면 대단합니다..
전 유명인 몇번 만나다가 스토킹도 당하고, 한 번은 라이브스트리밍에서 모르는 찐따들한테 2,3천명이 조리돌림하니까 맨탈이 못견디겠던데 말이죠....
다시 돌아와서..
예전에는 '샹년'이라 해봤자 가끔 비논리적이고 이기적이거나 어장관리 하는 정도였다면,
지금은 어장이라도 칠 줄 알고 사회성과 예의만 있으면 괜찮은 여자입니다.
돈을 보고 만나든 말든, 비싼 밥(지금 기준으론 비싼 것도 아니지만) 사줄 때 고마워하고 남자한테 잘 보이려 노력한다면 요즘 기준으로는 정말 착한 여자입니다.
당시 '저등급'이나 '섹파' 정도로만 생각했던 여자들도 요즘처럼 경계심과 정병 심한 여자들이 가득한 클럽에서 마주한다면, 내면적으로는 오히려 고등급에 속할 정도입니다.
요즘 유튜브는 국결론이 나오던데, 그래도 여기 분들은 국내에서 픽업하려고 애쓰시는거 보면 다행입니다.
저는 국제결혼을 지인들께 추천하고 있고 실제로 저도 외국 여자들을 많이 만났고 지금도 만나고 있지만
픽업에서 절망을 느끼든 한국에서 연애에서 안되겠다 보니 국결을 한국에서 도망치듯이 가려는 행동은 피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국에서 안 먹힌다고 외국 간다고 해결되는 건 아닙니다.
실제로 조금 더 심사에 유할 수 있을것같지만 1차적인 예의라던가, 나중에 연애로 발전했을때 가치관에서 좀 마음에 들고 잘맞는 성향의 여자를 찾을 수 있는 확률만 높을뿐이지
그 밖에 현실적으로 거리 문제랑 비용, 신뢰, 외국인과 미래를 설계하는 준비 과정이 훨씬 빡빡합니다.
픽업에 올인하지 않고 유흥비에 탕진하지 않으면서 기본적인 것만 잘 챙기면, 국결을 노리더라도 충분히 먹고살 만한 등급은 갖출 수 있고
한국에서 일단 여자를 어느정도 만날 수 있고 한 두명은 나한테 미치도록 빠지게 만들어본 경험은 가진 상태에서 외국여자를 만나야 더 버프효과를 만끽할겁니다.
언어가 되면 더 좋고 한국에서 웃겼던거 단물빠진거 외국어로 써도 헌팅에 도움 많이 됩니다.
그리고 연애 자체는 언어가 좀 부족해도 가능합니다. 한국어 잘하는 한국 여자와 말이 안 통하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국결조차 아직 못 했습니다......ㅋㅋ
한 여자에 만족할 수도 없고, 비용 쓰는 것도 귀찮고, 당장 만날 게 아닌데 관계를 장기 유지하며 리액션 해주는 것도 귀찮아지더군요.
이건 여자에 여유가 생겨서 라기 보다 확실히 남성 호르몬이 떨어지고, 스트레스와 체력 저하 때문인 것도 있는 듯합니다.
그러니 혈기왕성할때 더 달리고 자신을 갈아 넣어보세요.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꺼라 생각하는데 만약 모태솔로 탈출 후 여자 10~20명 만나보고 몇 번 사귀어본 경험이 생기신 분들은
이제 '적당한 여자' 라는 사실만 으로는 정착할 매력을 못 느낍니다......
그러면 정신줄 똑바로 차린 여자를 만나고 싶은데, 여자의 바닥도 많이 보게 되고, 같잖은 본질도 쉽게 훤히 들여다 보이다 보면
백번 양보해서 최소한의 선만 지켜주는 여자를 찾기도 힘들고 관리도 잘 안 됩니다.
좀 괜찮나 싶다가도 신념이 아니라 그날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가벼운 모습이었구나 생각이 바뀐게 아니라 기분이 바뀐거구나 보며 시간 낭비를 20대에 많이 겪다가 깨달았죠.
진짜 괜찮은 여자들은 형님들이 다 채갔거나, 조금만 노력하고 상식적인 사람 흉내만 내도 고등급 남자들이 탐낼만한 여자로 시장에 남아나질 않는다는 것을요..
20대 후반을 앞두고 마음이 급해지면서 그렇게 픽업에 손이 점점 안가게 된 것 같네요..
픽업을 진지하게 파고들어 본 남자라면 매몰 비용과 커진 머리 때문에 대충 가스라이팅 당하며 한 여자랑 살 수 없는 고민에 빠지게 될겁니다.
갈증 떄문에 여자를 만나지면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갈증 이죠..
이 말씀을 드리는건 염세적이고 싶어서라기보다, 뉴비들은 이 고민도 하기전에 망설이지 말고 여자 별거 없으니 하루 빨리 강의 대충이라도 듣고 어쨌든 같은 입장에 수강생들 만나서 같이 어프로치 해보는 경험이라도 했으면 좋겠단 말씀 드리고 싶고..
또 모두 픽업을 맹신하지 말고 자기계발 같은 더 중요한 것에 투자하십시오.
픽업은 할 거 다 하고 남는 시간에, 본인의 경험치가 받쳐주는 만큼만 공부하십시오.
대신 방구석에서 이론만 읽고 달리는건 한 달에 한 번인 사람보다..
한 달에 4번 달리고 평상시 생활 픽업이라도 하며 자원을 확보한 뒤 다음 스텝을 천천이 공부하고 탐구하는 게 맞다는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애프터 잡을 여자도 없는데 폰게임이나 대화법을 배우는 건 극도로 비효율적입니다.
실력이 몸에 익으면 뇌를 빼고 해도 긴장감 없이 해도 습관이 80%는 자동으로 나오고, 그게 자연스러운 내 모습이 됩니다.
여자 공부할 때의 스트레스는 지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자신감과 자원 부족에서 오는 간절함 때문이 더 많이 차지하더라고요 저는 그랬습니다
물론 픽업이론 말고, 헬스나, 러닝, 뭐 목소리 트레이닝 같은건 여자뿐만 아니라 사회적 이미지는, 개인 컨디션에서도 도움이 되니 이런건 꾸준히 해주면 도움됩니다..
그리고 마픽스란 채널에 마왕 이분은 옛날의 '나이스가이'님 맞나요?
제네시스 등 막 사람들한테 환상팔이하고 있어보이게 장사하는거 유행할 때 글 잘쓰는 전설적인 고수 중 90%는 사실 외모빨 이라는게 진실이었는데..
물론 강사로서 잘하는것과 플레이어로서 잘하는건 또 별 개였고, 수강생이 더 런 잘치고, 그런다한들 ㅍㄷ백은 스승한테 많이 의존하는 분들도 계셨고..
근데 그 시절 유일하게 외모가 안 되는데도 플레이어로서 잘한다고 유명했던 분이었는데 최근 근황과 갤러리 글들을 보면 강의에 불만족이 많은가봅니다.
그때도 가끔 여름에 부산 다같이 가면 다른 업체 강사들도 인사하고 그러다 몇 번 마주쳤을때 굉장히 리더십 있고 하이 에너지가 넘쳤는데 지금은 뭔가 두목님이나 삼촌 같아졌네요ㅋㅋ
나이도 나이고, 다들 돈 벌려고 하겠죠. 강의 하나 수강하면 내 인생 바꿔준다고 생각하시면 안되긴 합니다.. 내가 나를 바꾸기 위해 투자하는거고 매몰비용 쌓는다는 마인드로 시작하는거죠 뭐..
그리고 알파코드는 잘 모르겠고 제이콥한조 이분은 압니다.
이 갤 오게 된것도 링크 받아서 유튜브를 보다가 목소리가 긴가민가해서, 막 검색하며 이 갤러리를 찾게 된건데..ㅋㅋ
그 친구도 수강생 시절부터 적당히 잘 치며 꾸준히 성장하던 친구였고,
원래도 못생긴 외모는 아니었는데 모솔찐따는 아니고 픽업 배우면서 여자도 어느정도 만나고 하다가
키도 큰 친구가 마지막 얼굴까지 성형이랑 시술 관리 하면서 참가권 확 끌어올리니 그 꿀통 시절에 여자 많이 만나던 건 제가 보할 수 있습니다.
경험이 쌓여 여유가 생기면 그 상태에서만 정복할 수 있는 영역이 또 있다는건 누구든 동의하시겠지요.
특정 사람들의 강의를 추천하는건 아니고, 굳이 하자면 그래도 둘러보니 하랏이 가짜는 아닌거 같다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픽업판이 마이너하다 보니 주변에 도움 받을 수 있는 사람도 없고..
막연하게 갤러리에 의존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 디시 특유의 냉정하고 부정적인 글들에 내 실행력을 빼앗기지 않길 바랍니다..
사기도 당해보고 실패도 해봐야 내 것이 됩니다.
어릴 때일수록 해봐야지, 나중엔 책임질 리스크만큼 밖에 도전을 못하게 될텐데 하루라도 젊을때 환상을 깨든 해보세요.
대기업들도 가끔 브랜드 이미지랑 안 맞는 사업에 손댔다가 금방 철수하는 이유가..
아니란걸 머리로만 알아서 안하다가 결국 직접 실패를 안 해봤기에 쓸데없는 타이밍에 하게된다더군요.
강의라도 들어보고 직접 깨져봐야 확실히 알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 제 일을 하며 4년전부터는 재회 상담 등을 계약직으로 부업하고 있습니다만..
상담하다 보면 페미니 레즈라면서 결국 남자 하나 때문에 상담 2년째 계속 올인하는 여자도 있고..
자기는 뭐 남자는 성적으로만 좋아하고 여자는 연애감정+성욕 둘 다 있다 이 남자랑 안되면 레디컬페미가 되겠다느니..
얼굴도 멀쩡한 외모인데 아이돌남자한테 먹버당해놓고 어떻게든 만나려고 굿즈랑 팬싸에 부모님 카드까지 가져다 전재산을 탕진하는 등제정신 아닌 경우들을 보면서(레즈라메?)
트위터랑 남녀갈등속에서 일찍 스마트폰 쥐어진 여자들, 선동당하고 건강하게 남자 만날 기회 버려진 곳에서 외로움에 몸부림치다 어플돌리는 여자, 클럽 나가는 여자들 보다보니..
요즘 애들이 눈은 높지만 그 만큼 인내심도 없고, 멘탈도 약해서 정신적으로 공략하고 손바닥 위에서 프레임으로 장악하는 건 오히려 더 쉽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정도로 여자는 진짜 남자들 고통과 노력에 비하면 대단한 존재들도 아니고 국방의 의무도 안지는.. 어디 분양받은 강아지 못한 애들 많은데..
별거 없으니.. 겁먹지 마시고 도전하시고 까이면 그냥 애가 투정부린거마냥 웃어 넘기십시오 개가 짖으면 피하면 되고, 왜 짖었는지만 ㅍㄷ백 해보면 되는데
이걸 가지고 답없다. 너도 정신차려라 와꾸가 전부다 돈이 전부다 이러고만 있는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뉴비분들은 픽업 강사가 진리는 아니지만, 그들을 만나 환상을 깨든 뭐하든 시키는대로 따라도 해보면서 스킬을 흡수하면서 버릴껀 버린단 마인드로 일단 필드로 나가십시오.
디시에 부정적인글 있지만, 다른 분야에서 어느정도 지식이 많으신 갤러리에 가보세요. 다들 훈훈할땐 훈훈하지만 능력적인 부분에선 엄격합니다.
그리고 대체로 부정적이에요. 과거엔 동네에서 1,2등만 해도 막 강의팔이가 먹히고, 사람들한테 인기 많아지고 그렇게 그걸 먹이삼아 성장했다면
지금은 전국구 2등이면 1등과 비교당하고, 선배랑 비교당하고 자기 스타일 주장하면 사파라느니, 네 이론틀렸던데? 하면서 깎아내리는게 인터넷세상입니다..
사람들에게 내 에너지를 뺏기지말고, 내 삶을 개척해 나가십시오.
픽업 사기꾼들에게 과하게 돈 갖다 바치며 원망하지 마시고, 성실하게 사회적 기반부터 다지되,
남는 에너지에서 픽업에는 에너지의 50%는 쓰시고, 나머지는 그 돈으로 다른 구장에 가보든 해외여행을 가보든 견문을 넓히며 여유를 키우시길 바랍니다.
확실한건 픽업을 망설일꺼면 그냥 쳐다도 보지말고..
빨리 배우고 배울꺼면 달림이랑 확실하게 같이 한단 마인드로 해야합니다.
사실 유료 강의라고 해도, 그 본질은 이미 무료 강의나 댓글, 칼럼 등에 산재한 정보들을 더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와닿게 전달해 주는 것에 가깝습니다.
초보 시절에는 루틴을 그대로 복사해 붙이는 게 중요할지 모르지만, 실력이 늘수록 루틴 그 자체보다 그것이 먹히는 원리와 요소를 이해하는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결국 상황에 맞는 말을 자연스럽게 던질 수 있는 원리를 깨닫는 것이 핵심임을 알게 되죠.
나중에 돌아보면 비싼 강의료가 단순히 지식 값이라기보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수강생(윙)들과의 인맥을 사고 친목을 도모하는 환경 조성비였다는 사실에 만족을 느끼실 겁니다.
공부나 게임이 그렇듯, 사람은 자신이 노는 물에 따라 사고방식과 감정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여자에게 거절당하거나 이별하는 상황을 대하는 태도 역시 환경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매일 필드에서 구르는 윙들과 함께하는 사람은 이를 밥 먹듯이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만, 보수적인 직장 상사나 유흥을 부정적으로 보는 인맥 사이의 평범한 회사원은
이별 하나에도 감정의 소모가 극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만추나 소셜 모임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조언입니다.
소셜 활동을 하다가 썸녀가 생기더라도 픽업 필요 없네 하고 떠나지 마시고, 클럽, 술집, 로드 등 다양한 구장을 반드시 경험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여러 창구에서 자원을 얻을 수 있구나 방법이 다 있구나 하는 경험을 기반하는게 본인 여유에 도움이 됩니다.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픽업 모임을 포함해 여러 소셜 모임에 참여하십시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노는 물이 바뀌어야 내 생각의 레벨도 바뀝니다.
간혹 삶이 정체된 픽업 강사들을 보게 되는데, 이는 그들이 업계에서 성장한 뒤 더 이상 대가리 박고 배우는 성장의 시간을 갖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시간과 인맥은 나보다 아래 제자들의 고민에 조언만 해주고, 필드에서도 성공 가능성이 높은 안전한 당간 위주로만 시연하다 보니,
거친 필드에서 치고 올라가던 시절의 동력과 습관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성장 모델은 세 가지 위치의 모임을 동시에 갖는 것입니다.
내가 말단 신입이 되어 강사나 리더를 따르며 평균을 목표로 배우는 곳. (리더의 행동과 비호감 스탠스를 객관적으로 배우는 기회 )
내가 편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곳.
내가 가르쳐주거나 주도권을 쥐고 있는 곳. (여기서 리더로서 경쟁력을 갖추는 법을 실습)
말단으로서 리더의 행동을 관찰하다 보면 배우는게 있고
리더인 모임에서 어떤 신입이 호감을 사는지 배우는게 있습니다.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더 매력적인 리더가 되는지 시야가 넓어집니다.
만약 어떤 모임에서 본인이 확실한 알파가 되어 여자들이 나의 노쇼에 안달하고 번개 모임에 꼽사리 끼려 할 정도가 되었다면
냉정하게 판단하십시오. "아, 여기선 더 배울 게 없구나" 싶을 때 과감히 그곳을 떠나 새로운 상위 리그를 찾아 나서야 합니다.
게임에서 티어를 올려 다른 리그로 진출하듯 말이죠.
비로소 그렇게 사회성과 인간적 성장이 꾸준히 이어질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여자 꼬시는 실력도 늘고, 아우라도 바뀌고요.
오늘 당장부터 망설이지 말고 할 수 있는거 다 하시고, 무리가 안 된다면 달리세요. 그리고 여자를 무서워하지마세요.
다만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고, 조금 배우거나 경험있다고 남들에게 비판만 하시는분들.. 저도 그랬는데 그러다보면 점점 나도 모르게 부정적에너지에 휩싸이고..
어느 순간 염세적인 사람이 되어가더군요, 머리 커진 만큼 실패를 안하려다 보니 9개의 가능성이 있어도 1개의 결점을 보게 되더라구요.
사실 1,2개의 장점만 보고 리스크 모른채 도전하는 놈들도 하다보면 성공하는데
9개나 알아 챌 수 있는 내가 계속 긍정 긍정하면서 들이 박는게 사업이든 연애든 정답인것 같습니다.
제가 픽업을 떠나던 끝물때 약간 아우터게임과 시스템에 의존하느사람들 말고 스테이트게임을 추구하시는 분들 계셨는데.. 이 또한 비슷한 맥락입니다.
쥰내 안웃겨도, 내가 즐겁게 말하면 상대방도 웃게되고,
우리가 유튜브를 볼때 그냥 영상엔 재미가 없었지만 리액션 하는 사람과 같이 봤을땐 또 재밌게 느껴지는 것 역시 에너지 전파 때문입니다.
컨디션 관리하시고, 자기암시 세뇌하시고, 픽업 강의라도 나가서 오프라인에서 하는걸로 듣고, 필드에서 자신감 있는 사람인척 하다가
운빨로 나를 자신감있어서 좋다 해주는 칭찬해주는 여자를 얻어 걸리면.. 그렇게 내가 자신감 있는 사람들이 받는 대우를 받으며..
실제로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되어갑니다ㅎ
아래는 대충 썩은물 ㅇㅈ겸 컴퓨터에 남아있던 픽업 서적들이랑,
대충 오래전 캡처들중에 진짜 옛날 카톡 UI , 날짜 표시가 함께 남겨져있는거 남깁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훈장질하고 옛날얘기 떠들고 가는 사람은 픽업을 어떻게 입문했고 얼만큼 이나 했는가?
저는 2012년까지 지독한 모태솔로였고 인터넷에서 연애 고민을 검색하다 우연히 자극적인 어프로치 영상을 보게 된 게 시작이었음
당시 '또랑우탄'이라는 분이 체형도 찐따 같고 못생겼다는 소문이 많길래, 오히려 저 사람이 찐 실력자구나 싶어 추종했습니다.
그러다 돈 모아서 찾아가려했는데 사라진 뒤 제자와 후배들이 만든 업체를 통해 본격적으로 입문했죠.
부트캠프 이후 매 주말 서울로 상경해 클럽과 술집을 달렸습니다.
열심히 하니까 카페 형들이 조각비를 내주기도 했고, 지금도 클럽 하시는 분들계신데 그땐 한 분이 부사장이고, 한분은 그냥 MD들 관리하던 사람인데
친하다 보니 바나 테이블 술은 깔아주셔서 좀 편하게 달리긴 했습니다.
새된 날엔 클럽 문 닫을 때까지 기다려 회식에 꼽사리 꼈다가 취한 여자애들에게 어프로치해서 텔 가거나 그 마저도 안 되면 국밥 먹고 사우나 같이 가며 ㅍㄷ백을 받았습니다.
지방에서도 격주로 로드 모임을 열어서 월요일과 금요일마다 했는데 오후부터 밤까지 닥치는 대로 어프로치하며 필드 감각을 익혔습니다. 금요일은 로드모임 끝나고 바로 술집갔고요.
ㅇㅈ이랑 어프로치영상, 아모깅 영상 계속 올리다 보니 쪽지도 많이 받았고 쏟아졌고 그런 사람들 상담하고, 채팅하다가 강의 추천도 하고 그랬는데
그러다 스카웃 되서 스탭으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열정페이 노예짓과 별반 다를바 없기도 했네요.
따지고 보면 강사는 여자랑 노는데 알파메일처럼 모셔주고 케어 도움 받고, 보조강사들이 어프로치 시연하고 메이드 잡아오는 역할하고.. ㅋㅋ
업체 마다 다르겠죠?...아마...?
암튼 그래도 그 시절 저는 모솔때의 내가 우러러보던 위치에 내가 거의 다가가고 있구나, 이제 컸구나 성취감에 취해있었고 공짜로 달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그러다 네이버 검열과 업계 유행이 식어가며 제네시스랑 베라 합병되고 좀 지나서인가 픽업쪽은 흥미를 잃게 됐습니다.
아무래도 뉴비 숫자가 적고 커뮤니티가 활발하지 않으니 재미가 없더군요.. 그렇게 연애위주로 하다 헤어지고, 좋은 여자 만나고 싶은데 메타인지 되면서 현생에 마음이 급해졌죠
그래서 클럽이나 술집은 2015년 이후로는 그렇게 죽어라가진 않게 됐습니다.
윙이 부르면 어쩌다 가거나, 클럽에서 행사하거나, 업체 모임, 강사 누구 생일 이럴때만 갔죠..
하지만 여자가 없으면 불안해서 평소 편의점을 가든, 치과, 미용실, 옷가게 장소를 불문하고 생활 픽업은 지속했습니다.
돌이켜보니 선천적인 두려움과 찐따기질은 어쩔 수 없나봐요. 픽업을 게을리하고, 일은 바빠지고, 몇 번 그렇게 마음에 들었던 여자랑도 헤어지다 보니
어느 순간 쟁취하고 싶은 여자보다 나를 좋아해주는 위주로만 만나며 안전지대에 머물렀던 것 같습니다. 30대 초반에야 이 사실을 깨달았죠.
나이가 드니 예전처럼 철판 깔고 미친 짓 하는 게 부끄러워지더군요. 철들었다는 핑계로 AA와 귀차니즘 뒤에 숨어 연애 세포가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생활픽업이나 소셜도 한계가 있다보니, 마음편히 만날 여자는 또 클럽 같은데 가야 찾고 밤에 만난 여자 위주로 장기연애를 계속 갈아타다보니 연애 질이 안 좋았네요.
예전엔 메이드가 됐어도 불금이 아까워서, 새벽 3시전 메이드됐다고 바운스 금지룰 같은거 만들면서 메뚜기 어프로치하고 최대한 픽업연습 많이하려고 그랬었는데..
그냥 여자한명 말 걸고 잘되면 부스 앉혔다가 개랑 자면, 계속 연락하고 서울에서 숙소로 쓰다가.. 헤어지면 클럽가고 ... ㅋㅋ
그러다 어느 날 이틀 연속 새가 되어 충격 받아서, 다시 부딪히며 깨달았습니다.
결국 문제는 내가 철든 것도, 흥미가 바뀐것도 아니라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었다는 것을요.
막상 혼자가 되고, 쉬지 않고 여자를 만나다가 다시 연락해오는 여자도 꼴보기 싫어지고 외로워지니 간절함은 또 찾아오더군요.
얼마나 절실했는지ㅋㅋ 어플도 돌리고 다시 달리고, 여자친구 생겨도 어프로치 하다 걸려서 싸우고..
인터넷 방송하는곳가서도 별풍쏘고 시비걸고 채팅치다 강퇴당하고 그러다 쪽지주고 받다가 만나고, 데이트하고 사귀기도 하고ㅋㅋ 잠깐 다시 여미새가 됐었죠.. 늦바람 든 사람마냥..
이제 철든게 아니라 아무래도 주변 눈치도 보게 된것일 뿐, 타지역 가거나 해외가면 열심히 어프로치 머신으로 변신 되는 나를 발견했죠..
아무리 유능한 강사가 이론에 깨달음을 얻고, 아이디어가 샘솟는 들.. 그렇게 수강생망 챙기며 콘텐츠에 매몰될 때보다
뇌 빼고 여자랑 자고 숙취에 시달리며 정신없이 필드를 누빌 때 타율이 더 높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론을 내것으로 만들고, 시연의 완성도와 감각은 오직 실전에서만 유지되겠죠.
뉴비들은 꾸준히 대가리 박으며 밖으로 나가십시오. 그리고 비판적인 글을 쓰시는 분들도, 차라리 뉴비들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셨으면 좋겠습니다.
옛날엔 그랬는데 말이죠..
머리로 알고, 진실을 알고, 아무리 실력이 늘어도 은근히 하지 않을 이유를 본능적으로 찾고, 게을러지고, 환경에 영향 받아서 베타메일이 되는게 저처럼 선천적인 알파가 아니었던 사람들의 본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변에 영향 받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것 역시 남자로서 매력일텐데 지금의 픽업갤러리 보면 재밌기도 하지만 그 시절처럼 에너지레벨에 도움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로 너무 참가권이 안생긴다면 외모 개선부터 투자하시고..
어중간하게 괜찮다면 지금상태로 모래주머니 찼다 생각하고 진득하게 하다가 여자 그냥 걸레고추될떄까지 만나고싶다할때 성형 투자하세요.
외모 솔직히 큽니다. 잘생긴사람들도 결국 여자랑헤어지고, 카톡내용이나 상담해 달라 징징대긴하고 보면 뭔 애새기도 아니고 수준 낮고 이러니 연애를 한게 용하다 싶을정도지만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애 시도, 자체를 먼저 가져가는건 외모가 전부긴합니다.
저 역시 살 빼고 시작했고 너무 로드를 많이 하다보니 연락처도 에프터도 넘쳐서 성형까진 가지 않았었지만, 사실 했다면 더 쉽게 픽업을 할수도 있었을테고
같이 다니던 윙들중에 초보고, 말 잘 못하고 했던 애들중에 성형했다가 출력 잘 나오고 걍 픽업이론이고 필요없다 외모가 전부다 하며 여자 질리도록 후리고 다닌 애들도 있습니다
그정도로 참가권의 문제가 큰거지, 막상 참가하고 나면 여자 정신연령 진짜 별거 없습니다.
대화법이나 통찰력 같은건 변수차단이나 여자 자체를 컨트롤하고, 내가 만날 수 있는 등급의 여자랑 연애유지, 재회, 아니면 한등급 위까지 만나는것을 가능하게 해주는거지..
인문학으로 접근할 순 있지만 그에 비해 그렇게 만나게 된 여자 자체는 그렇게 진국이 없습니다..ㅋㅋ 10살 연상만나도 걍 딸래미에요
그렇게 객관적인 외모와, 키, 돈, 유명세만으로 번식 가능하고 여자 인생 올인 가능할 정도로 여자가 남자한테 휘둘리는데...
그러니 내 삶에 최우선 하시고, 남는 여유로는 여자 경험을 늘리고 탐구할 픽업과 달림 + 외모도 꼭 함께 투자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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