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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썰]한조사단 앤드류 실체 폭로함....... ;;;

연수(119.67)2025-04-18 22:25:12

형들 안녕 ㅎㅎ


난 슈퍼내츄럴 내에서도 저기 뒤에 8~9군에 있는 사람이야

ㄹㅇ앤드류랑은 별로 안친함 ;; 

 

근데 w가 쓴 글의 문장, 말자체는 맞는말도 많고 그럴싸해보여서 자칫 속아넘어가기 쉬울 수 있는데

조금은 바로 잡고자 퇴근 후 운동 마치고 이렇게 글을써


w도 떡샘과의 픽업배틀을 최초로 실행해서 행동으로 보여준 것에 리스펙 했고

w자체를 내가 뭐 까겠다는 것이 아님 (실력이 없다거나 그런글이 아님)


일단 본론에 앞서 나에대해 좀 간단히 적자면 

 

난 여기 픽갤에는 작년 겨울쯤인가 처음 들어와서 글 한 번 썼었어

그때 내가 픽업을 한 6~7년 전에 1세대에서 이론 실전 등 배웠었고 보조트레이너하라고 좀 도와달라고 했었는데

그 마스터강사에게 더 이상 배울것도 없었고 프씨들이랑 같이 놀려니 시간도 아깝고(기버마인드 x)

 

픽업 배우기전에도 역밤(블랙시절부터 시작;;)이나 밤기에서 윙 구하면서 놀았었거든

역밤에서 활동할 때 메이스 잘나갈 때 그 보조강사랑도 자주 달렸던 적 있고 존잘들 만나서 고정윙으로 종종 달렸었고 

역밤에 내 구독자도 거의 100몇명이었는데 몇년안하다보니 지금은 5n명이네 

 

근데 그 당시 몇몇빼고 대부분이 나보다 잘하지는 못한다는 생각을 해서 솔플만 하다가 고수를 찾고 싶어 결국 픽갤까지 오게됐었지

 

그 때 글 하나 썼었어.

"나보다 잘하는 사람을 한번 만나보고 싶다."

그 글에 달렸던 댓글이 "픽갤 단톡방(어둠에 고객센터)입니다 들어오세요" 

호기심에 들어갔는데 그 때 느낌

... 씁 고수들 많네.. 그때 오픈채팅 타면서 한조님 방 들어가고

그러다 보니 슈내 수강생도 되었고

 

내가 슈내에 들어온 이유나 배경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차차 풀겠지만

간단히 말하면 이거야 

"지금 고수들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하면 금방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사람만큼은 안 되겠다 이 사람에게서만 나오는 아우라와 잘생긴 태도를 배우고 싶다."

 

그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들어온 거고, 지금도 계속해서 여러가지를 배우고 있고

솔직히 필드에 나가서 다른 마스터 트레이너들 보면 드는 생각:

 

"내가 더 잘하겠다" "실제로 내가 더 빨리 어프치고, 빨리 데리고 나갔다" "더 고등급 쳤다" "미안하지만 아모깅 해버렸다(실제로 몇번 했음)"

 

-> 물론 안되는날도 있고 중요한건 실제로 내가 더 잘하든 더 못하든

내가 그분들을 보았을 때 나 스스로가 이런 생각 들게 하는 것 자체가 한조님한테 비언어가 압도적으로 밀린다는 것

 

인간은 어쨌던 생각하는 '동물'이니 실제로 보면 너희들도 무의식적으로 느끼게 될꺼야

(못느끼면 키워야 한다. 그걸 보는 능력을.. 한조님에 대한 평가를 떡쌤이 쓴 매칭결과 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혹시나 내 외모 궁금한 사람 있을 텐데

백썬자떡 중에 한분이 나보고 '여기 오시면 외모로 다섯손가락 안에 드세요' 라고 했었음 


이건 한조님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바꿔준 영향이라고 본다.


그리고 행듣고 하다보니 여자뿐 아니라 인생이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어 

요즘은 런도 런인데 이전보다 확실히 내가 만날 수 있는 여성등급의 파이가 늘어난 것을 느껴

외모만으로 객관적 고등급여성을 지속적으로 지배력을 행사하며 만나는 것은 불가하니까, 픽업을 배우고 있는 형들은 비가와 같은애들한테 선동당할 필요 없다. 

외모도 당연히 중요하고 다른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하고. 

 

(최근에 런관점에서만 봐도 주말에 하루씩만 달리고 저저번주에 새벽5시에 레이스 가서 투런 (신발, 녹음有)

 저번주에 슈내 다른 수강생 보는 앞에서 압로 라운지에서 샴걸 택시타고 바운스 런  -> 보내고 저녁에 다른애 첫앺터 후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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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말했었나 '1런은 새다

 

아무튼 한조님, 내 얘기는 그만하고

여기서 잠깐 앤드류나 한조사단을 싫어하는 형들이 있을텐데 어느정도 관점을 이해하려 정리해보면 


1. 떡샘을 좋아함 -> 떡샘이 픽업도 잘하고 여기서 무료컨설팅도 해주고 픽갤에서 좋은 이야기도 해주고 팁도주고 시비 걸려도 대인배처럼 풀어주니 팬층이 많을 것인데 이런 애들이 생각했을 때 강사데뷔 1년도 안된애가 와서 나대네?

2. w를 좋아함 -> 떡샘을 이긴 w는 매치업할 때 존중하고 깨끗하게 했는데 쟤는 왜이렇게 나대

3. 그냥 한조사단을 싫어함 -> 정통강호 백썬자떡이 10여년을 군림했고 나도 거기서 돈내고 배웠고 그냥 킹왕짱이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놈을 사이비교주처럼 사람들이 떠받드네? 스테이트, ASD제어, NLP, 프레임 컨트롤이 뭔지나 아냐

 

이런 심리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해 이해를 완전히 못하는 것은 아냐 

 

근데 난 사실 한편으로 여기서 형들이 쓰는 글 수준이나 보는 눈은 진짜 높다고 생각하기도 해

대형업체 몇몇 업체들 유튜브만 보고 거기에 낚여서 픽업 시작하는 사람들 많을텐데

여기까지 와서 고르고 분석하는 사람들은 진짜 섬세하고 똑똑한 사람들이라 생각해. 사지도 높고

그래서 서론부터 이렇게라도 엉망진창 좀 풀어봤어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1. 우선 w가 글을 쓴 심리적인 배경에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데 

 

1) ‘나는 떡남님과 세 판 해서 2:1로 이겼지만,

앤드류는 2:0으로 그리고 스코어도 압도 했다는 상황이 조금은 불편하게 느껴졌던 게 아닐까?

그래서 이제 막 강사가 된 상대의 승리에 대해

운일 수도 있다는 전제를 깔고 바라보게 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함

 

2) “나는 이긴 걸로 마케팅 안 했다는 말을 안했으면 나았을듯

사실 저 글에서 나는 과거에 이겼지만 조용히 있었다고 강조하는 순간,

그건 결국 간접적으로 자기 우위를 어필하는 방식일 뿐 아닐까?

겉으론 리스펙을 말하지만 실상은

나는 내가 이겼어도 조용했는데 넌 왜 이렇게 나대? 내가 더 대단해야 하는데?"

라는 비교 프레임을 다시 세우는 거라 생각해 

 

2. w 글에 대한 반박 - 진짜 고수는 결과를 입체적으로 본다

 

1) 트래쉬 토크 - 제이크 폴 vs 타이슨 - 쇼는 이미 성사됐고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것임

 

w“UFC '' 자체가 보상인 게임인데 픽업은 다르다는 식으로 말했지만

솔직히 이번 매치업도 이미 여기 사람들, 그리고 다른 업체에서도 도파민 개나오는.. 전체가 결과를 기다린 하나의 ''였어.

대결을 할 때 배테랑이라해서 당연히 리스펙할 수도 있지만 리스펙을 표현할 이유도 딱히 없어. 어느 대결분야에서나 말이야

본인이 했다면 상대방도 해야하는 것은 아니라는 거지 

 

제이크 폴이 타이슨한테 개기고 발밟았다가 싸대기 맞고 트래시 토크 날릴 땐 다들 조롱했지만

결국 그 쇼가 성사된 거 자체가 대단했던 것

 

w 논리면 타이슨도 역대 최강의 복서로 잃을 것이 많은 사람이지만 제이크 폴은 잃을 것이 거의 없음 

지금의 떡샘보다 비교도 안되게 더 잃을 것이 많았던 것은 타이슨임 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란 것

 

마찬가지로 이 픽업 배틀도 누가 이기고 지느냐를 다들 지켜보고 있었고,

그 안에서 생긴 흐름과 결과도보여진 것이상의 무게를 가졌어.

쇼를 열었으면 결과도 받아들여야 돼

그리고 이 매치업의 ''를 만든 사람이 누구였고 최초로 했던 사람들이 누구였을까?

 

2) 잃을 것 vs 얻을 것 프레임 

 

w는 떡남은 잃을 게 많았고 앤드류는 얻을 게 많았다고 표현 했는데 표면적으로 봤을 때 이말도 맞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겠지 

 

근데 사실 다른 사람입장에서나 앤드류는 잃을 것이 없겠다 하지만 

내가 옆에서 봤을 때 '앤드류 또한' 슈내 입지, 앤드류 자존심, 한조님과의 관계 등 지킬 것이 많았던 대결이었다고 생각해 

(예전에 드류 피셜 슈내 내에서도 드류 견제하고, 싫어하는 사람들 있다고 했음)

 

w랑 매치업하고 떡남에게 도전했던 사람들 좀 있었던 것으로 알아 근데 성사된 건 이번 한 번이잖아.

 

대표적으로 하랏의 시월도 도전했지만 어떤 이유에서던 결과적으로 매칭 안 됐고,

앤드류는 성사시켰어.

 

다 떠나서 성사된 것 자체가 ㅈㄴ 대단한거고 리스펙 받아야 마땅한 행동력임

(물론 받아준 떡남기준 잃을 것이 더 많았던 대결을 받아준 것도 리스펙)

 

중요한 건 어쨌던 드류 입장에서 너네들이 생각하는 그 작은 리스크라도 감수하고 실제로 먼저 움직인 사람이 앤드류라는 거야.

앤드류가 떡남에게 배틀 신청을 먼저 한것

 

3) 더닝-크루거 효과? 말은 맞는데 적용 방식의 모순

 

w가 말한 더닝-크루거 효과는 실력 없는 사람이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현상이야.

근데 그건 자기 성찰에 쓸 때나 유효하지 상대를 향해 적용하는 순간 위에서 내려다보는 공격이 돼버려.

 

결국 이 말은 간접적으로 쟤는 아직 몰라서 저러는 거야라고 깔아버리는 느낌인데 그건 w가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는 리스펙이 아니라고 생각해

존중해야한다고 하면서 심리학 용어로 프레임 씌워서 깎아내리는 것,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모순이라 생각해

 

실제로 앤드류 보면 예의 바르고 뭐라도 하나 더 챙겨주려고 하는게 보여 

 

4) 서로 합의된 룰을 무효화시키려고 하는 것은 깔끔하지 않음

 

어프로치 4회로 실력을 판단하기에 무리가 있다고? 당연히 어느정도 인정

스코어의 횟수가 적을수록 그 결과는 실력보다 변동성과 변수에 크게 영향을 받기 마련이라고?

당연히 어느정도 인정

 

근데 w도 과거 떡남과의 배틀에서 6번 어프로치 기준으로 번호 겟, 바운스, 런을 매겨서 했지 않아?

그때와 지금 그 2번의 차이로 지금은 안되는 거야?

그럼 내 기준에선 4번이나 6번이나 비슷한데너 스스로도 '난 운이 좋은 초심자였다' 라고 생각하는건가?

결국 그런 기준이라면 리스펙만 하면서 게임을 해야했던 거고?

 

앤드류는 옆에서 봤을 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 누구보다 노력하고 고통을 감내했어

이길 수 있는 방법과 확신, 그리고 옆에서 물심양면 도와주는 한조사단이 있었고, 실력을 엄청나게 올렸고 

(중요한 것은 떡샘도 자신이 낼 수 있는 거의 최대치의 외모와 바이브로 참여했다는 것)

 

룰은 둘이 합의했고, 그 룰 안에서 나온 결과는 깔끔하게 받아들이는 게 맞지

 

이건 테니스로 치면 타이브레이크고,

축구로 치면 승부차기라고 생각해. 평소에 훈련해온 건 본게임

이건 그걸 압축해서 보여주는 상황.

실력 없으면 애초에 그 적은 횟수에서도 승부도 못 봐

 

예전에 자이로도 여기와서 배틀 제안한적이 있는거로 기억하는데 그 때 제안했던 방식이 메이드 시 '전체흐름'을 보는 것이었지만

실제 그렇게 배틀로 이어지기엔 무리가 있지 

 

5) “나는 리스펙 했다며 계속 프레임 씌우기

 

리스펙은 말로 하는 게 아니라 전제를 평등하게 깔아주는 것부터 시작임

근데 w는 계속 아직 부족하다”, “초심자의 행운이다”, “말과 태도가 무겁지 못했다는 식으로 상대를 평가하고 있는 것 같아

 

그건 리스펙이 아니라 까는거에 가깝다고 봐

리스펙하려면 결과는 결과대로 인정하고,

다음은 다음으로 열어두는 게 좋아 

 

좀 정리 해보자면 

 

w가 말한게 전부 틀렸다는 게 아니라 문장자체는 맞는말이 많아 

 

만약 드류가 떡샘을 리스펙하면서 하고 그 과정에서 이겼다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박수를 받았었을 수도 있겠지

그리고 당연히 떡샘도 존경받아야 할 인물이 맞고 실제로 잘하고 코칭도 업계에서도 탑이라고 소문이 자자하고 

그리고 당일런 실력이 곧 코칭 능력이 아니란 것도 맞고 

스스로 갉아먹는 결과로 돌아올 수 있는 것도 맞고 

겸손하지 못한채 살면 꺾이는 날이 있는 것도 맞고 

등등

 

근데 리스펙을 말하면서 심리학 용어로 상대를 내려다보고, 과거 자기가 했던 룰은 잊어 버린듯한 글과,

쇼는 보상이라면서 이번 쇼는 무의미하다고 하는 건 좀 아니라는 거지 

 

실제로 앤드류랑 떡남이랑 만나면 좋은말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고 떡쌤은 한조님보고 바로 반해버렸지 

 

말보다 중요한 건 일관성이고

결과보다 중요한 건 그걸 만든 실행력이다 (다시한번 ㅁ라하지만 당연히 w도 떡남과의 최초 픽업배틀을 한 사람으로서 리스펙, 단지 글에 모순이 좀 보여서)

 

아무튼 여기까지 쓰고


그래도 내글에 조금이라도 공감하는 형들을 말 잘하는 사람보다

한조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듯이 '행동하는 자가 고귀한법' 이 말을 계속 새기고 

다 떠나서 움직이는 사람한텐 샘내지 말고 자신보다 못해보일지라도 하나라도 배울것만 생각하고 뽑아먹고 그리고 마지막엔 박수 보내는 사람이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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