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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홍보] 슈퍼 루키 앤드류님과의 매치 후기 (장문 주의)

떡남()2025-04-08 02:59:11



안녕하세요. 떡남입니다.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매치를 통해 슈퍼 내추럴 업체에


슈퍼 루키 앤드류님과 대결할 수 있었던 건


제게도 큰 영광이었습니다.



의리도 넘치고 성격도 호탕하시고 플레이 하나하나에서


느껴지는 열정과 에너지가 많은 자극이 되었고


진심으로 한 수 배웠습니다.



또한, 그 열정을 직접 눈 앞에서 보고나니 


단순한 실력이 아니라 마인드셋 자체가


준비된 사람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앤드류님.








다음은 그동안 두 차례 매치를 진행하며 느낀 소감입니다



많은 분들이 우려 하셨듯 픽업 매치라는게 일반 시합처럼 (개인 , 단체 , 기록 )


명확한 규격이 있는게 아니라 불특정 다수 및 지목하는 심판에 따라


변수도 존재하고 천차 만별인 부분들이 존재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할수 없는 것'을  '할수 있게' 만들기 위해 


이런 불확실한 요소들 속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룰을 조정하고, 조건을 명확히 하며, 척도를 세우는 데 집중한 점에서


개인적으로 유의미한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픽업 실력적인 평가지표로서는 다소 표본이 적을수는 있습니다


그에 대해 GPT가 답변한 척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 - 업적 (Achievement): 즉바, 장기관계, 하이퀄 여성 등 실질 결과


- 커리어 (Career): 다양한 환경에서 쌓은 지속적 실전 경험


- 평판 (Reputation): 타인의 인정, 업계 내 신뢰도


- 안정성 (Consistency): 일회성이 아닌 반복 가능성


- 변수 대응력 (Adaptability): 거절/방해 등 예상외 상황 대처


- 내적 성장 (Inner Growth): 감정관리, 자아 통제, 프레임 유지


- 수강생 변화 (Student Transformation): 실력을 체계화해 남에게 전수하고, 실제 변화를 유도하는 능력


⚠+ 특히 마지막 항목, '수강생 변화'는 실력 + 영향력까지 포함하는 최상위 척도입니다.

단순히 본인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남까지 성장시킬 수 있어야 '진짜'입니다.  』




이렇듯 신생 업체들은 이런 평가지표를 세우는데는


많은 시간과 경험이 필요한 부분들이 생깁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그리고 법적으로 문제가 안되는 선에서 


건강하게 진행이 된다면  (매치하자고 사건반장에 나오면 안되니) 


적어도 "가짜 업체"를 걸러낼 수 있는 대원칙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저는 픽갤에 본래 취지에 걸맞게 제 오랜 경력을 살려


이러한 인.증 제도 같은 것들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 픽업하며 오랜 로망 

1. 픽업 포럼을 만드는것 -> 잠시 갤주도 맡았었었음    

2. 픽업 매치를 하고 싶었던것 -> 늦었지만 이번에 이루게 됬음



물론 이는 단순히 매치에 응하고, 안 응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응하지 않는다고 실력이 없다고 할수도 없고


무엇보다 대형 업체들이 굳이 리스크를 짊어지며


매치를 받아줄 이유가 없으니깐요



저 또한 제가 뭐 대인배라서 매치를 받은것도 아니고


과거부터 로망이였기 때문에 제 한계를 위해서 도전하고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추가로 저점에서 올라왔다는 인정욕구 / 욕먹고 힘들어하며 또 찾아오는 관종끼 / 거절 못하는 성격 


제가 공격받기 싫어서 먼저 약자 스탠스를 취하거나 / 일일히 답변 드리는 예민함 등이 섞여 있고



결정적으로 그럼에도 강의 수요가 확실히 정해져 있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부담없이 매치를 응할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저의 역할은 '병자들을 걷게 만들어줄수있는 사람'이지

(수강생의 비유 : 턱걸이 못하는 사람 , 턱걸이 할수 있게 도움주는 '어시스트 풀업바' 같은 역할)


이미 걷는 사람들은 뛰거나 날기 위해 검증된 곳을 찾아가면 됩니다



말씀드렸듯이 앞으로는 저는 매치를 진행하지 않겠지만


제가 만든 규칙에 응해주시고 , 그에 따라 승자에게는 이득 구조를 얻게되어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라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과분한 관심 감사합니다










다음은 가장 많이 남겨주신 질문에 대한 답변들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제 얘기들이라 관심없으신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Q. 결과는 넘사벽이면서 왜 매치에서는 결과를 못내냐



설명드리기앞서 제 게임 스타일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제 게임은 과감성이 부족한 초보자한테 적합한 


'주체적인 스테이트를 기반으로 한 매크로게임'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는 외부가치의 의존한 스테이트가 아닌(술, 테이블 , 윙 , 강사 등등)


리스크 없는 오픈방식을 통해 스테이트를 점진적으로 올려가는 플레이이며


힌트를 드리자면 어프로치 자체에 의미부여와 목적을 줄이고


리스크를 줄이게 되면 선행적으로 칼리브레이션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게 됩니다



그 결과 칼리를 통해 얻은 단서를 통해 전략을 수정할수있고,


재시도시 확신의 추진력을 얻어 오픈을 진행 할수있기때문에 


무엇보다 리스크가 없고,  때문에 스테이트 관리에 탁월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웜어프로치를 성립시키고


심리적 안정권을 가지게 되는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쫄보한테 적합)



마치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진행하는 플레이다보니 


만약 진입이 된다면 말씀대로 당이 나오는 여성들이 찾게 되는것입니다



* 콜드-어프로치 , 웜-어프로치의 차이를 정리를 하자면


콜드-어프로치는 생면부지 여성에게 곧바로 진입이 되야되기때문에

거절시에는 스테이트 관리가 안되는 초보자한테는 리스크가 큰 반면에, 

(초보자한테 스테이트는 살얼음판이기 때문에 한번 무너지면 돌아오기 힘들고 그날 게임 자체를 포기하게 될수있음) 


웜어프로치는 이미 가볍게 칼리부터 진행하기 때문에 까여도 내상이 적고

점진적으로 순응도를 올리기때문에 스테이트 관리 측면에서 탁월함 



그렇기때문에 지금까지의 매치하면서도 결과와 별개로 새 된날은 없는 것이고


시행 횟수보다는 아닌 전체 시간으로 따지게 되었을때 결과를 많이 내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룰이 만약에 '그날 전체 플레이의 결과'라면 제가 유리하겠지만


아무래도 심판들이 따라다니기 현실적으로 어렵기도 하고 무엇보다 시간이 너무 오래 소요가 되기때문에



제 스스로도 도전의 의미에서,


난이도는 물론 지속성을 고려해서 만든 룰이다보니 


룰은 제가 만들었지만 저의 취약점이 드러나는 매치가 되었던것같습니다 



(물론 매치 결과에 포커싱이 중요해서 그렇지. 사실 클럽 쓰리런이나 , 로드 즉바를 매번 했다는게 쉬운건 아닙니다)






추가로 이런 플레이를 고집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필드에서의 저와, 다음날 자고 난 뒤에 저는 완전히 다른 사람입니다.


또한 아시는 분들만 아는 사실을 솔직히 고백하자면 저는 아직도 전화 AA가 있습니다.


물론 필드내에서 스테이트가 오른다면 그거에 연장선상으로 통화도 할수있지만


다음날 자고 일어나면 전화가 어렵고 무섭습니다 (가족 전화도 포함)


그래서 폰은 항상 무음이며 ,통화는 마음에 준비하고 각을 잡고하는


일종의 업무 같은것입니다



필드갈때는 항상 1500런이 넘었음에도


항상 마음속에는 '오늘도 런을 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앞서지만


그저 필드 나가는게 습관이 된 사람일 뿐입니다

 


매일 매일이 컨디션 기복도 심합니다.


어떨 땐 살아있는 시체처럼 느껴질 정도로.



그렇기 때문에 저야 루틴에 의존할수 밖에 없는 것이지만


수강생 분들은 잠재력에 따라 최소부터 최대까지


못해도 결과는 일정하게 내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제 옛날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사실 눈도 낮은 편에 속하고 가슴 큰것을 좋아합니다


남들에게 보여져야되는 트레이너를 하다보니 키크고 화려한 외모를 좋아하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가끔 어두운 구석으로 가서 놀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의 최소기준은 얼굴이 각지거나 , 코가 못생겼거나 , 다리가 두껍지만 않으면 됩니다


물론 D~I컵 정도라면 다른부분은 조금 내려놓을수있습니다ㅎㅎ


그래도 가슴에 버금가는 뱃살이거나 다리가 두꺼우면 못합니다 (안서요)



그래서 사실 픽업이 행복 그자체인 사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외모 관련 질문엔 최근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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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때문에 진거 아닙니다 실력으로 진거입니다










-  Full respect and deepest thanks.



제가 픽업하면서 많은 영감이 되고


평생 감사드리고 싶은 세분이 계십니다 (좋아하는 분들과는 별개)



첫째로는 저의 픽업 기반이 된 제네시스 백호 대표님


(매번 필드에서 뵐때마다 인사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제 이미지가 안좋아서 멀리서만 흠모하고 있습니다) 


둘째로는 제가 생각하는 현시점 대한민국 픽업 1등인 하이 라이트 자이로 대표님 


(제가 사기 피해를 입어 나오게 되었지만 *피의자는 최근 징역 2년 확정 

제 사정을 잘 봐주시고 현재도 잘 챙겨주고 계십니다 )



이번에 세번째로 한분이 추가가 되었는데 


바로 슈퍼 내츄럴의 한조 대표님입니다 



이번 매치를 계기로 슈퍼내추럴의 한조 대표님과도 교류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사적으로 통화도 해주시고 인생수업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진심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시듯 매력이란 설득이 아니라 납득이 되는것인데


한번이라도 한조 대표님을 접하시게면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알게 되실겁니다 


한조 대표님과 통화 도중 가끔 사기꾼이라는 말을 듣는다고 하셨는데


저는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한조님이 사기꾼이여도 괜찮습니다. 제가 그동안 한조 대표님만큼은 아니겠지만


픽업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겪어보았고, 저는 예민한 사람이기때문에 안 맞는 사람은


피부부터 거부반응을 일으킵니다. 저는 제 직감을 믿습니다"


(실제로 저는 쎄하면 목에서 불쾌한 소름이 돋으며, 감동하면 팔에서 닭살이 돋는 사람입니다)



저는 지금 픽업을 잘하는 사람이지만 , 더 나아가 이런 남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신 사람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에 대해서는 그동안 10년넘게


필드에서 직접 겪어 보신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물론 익명이라는 픽갤 특성처럼 저를 만나보지 않았거나


이미 안좋은 시각들도 많기 때문에 저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분들은


이 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인.증 해주시면


오랜만에 무료로 오프라인 컨설팅 이벤트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5월 초까지)


 


다시한번 강조드리는것이지만


앞으로 저는 매치를 진행하지 않겠지만 만약에 진행이 된다면 이처럼


사회적으로 그리고 법적으로 문제가 안되는 선에서 건강하게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얻었고,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ps 심판을 맡아주신 슈퍼내추럴 측 프레딕님과


저의 업체 트레이너이신 철떡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고생하신 두분께는 회차마다 자비로 일당을 지급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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