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여자와 단순 섹스를 하는걸 넘어서 테크닉으로 나만의 노예을 만들 순 없을까??‘라는 생각에 몰입해 있던 시절이 있었음.
그당시 이쪽 업계 반박불가 1위 업체 제네시스에서 태산이라는 트레이너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방중술 강의를 런칭했었고 가격은 적지 않았지만 후기에서 여자들이 자지러지고 난리 났다길래 거기에 홀린 나는 바로 강의를 결제했었음ㅋ
강의는 당연히 현장강의 였고 실습(?)도 준비되어 있다길래 내심 존나 기대하며 급식 방학날짜를 기다리듯 강의 날을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렸었다.
장소는 강남역에 있는 메세나폴리스 였고 송중기 실루엣에 빨간모자를 푹 눌러쓴‘태산이 수강생들을 맞이해줬었음
증폭 방중술의 핵심 체위에 대한 이론을 가르쳐주고 이어서 고대하던 실습시간이 됐는데 여기서 난 태산의 입에서 내 두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발언을 듣게됨…
바로 태산 자신을 실습대상으로 방중술을 시연해 보라는 거임;;;
그 때 씹 나 포함 수강생 4명이었는데 다들 존나 당황해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다 ㅋㅋㅋ
근데 비싼돈 주고 강의 듣는데 실습은 해봐야 할거 아냐
그래서 4명이 번갈아가며 태산 궁딩이에 방중술 시연해보고 또 태산 아래로 깔고 정상위 시연도 해보고 그걸 보면서 태산이 실시간으로 자세 피드백을 해주는 그런 열정적이면서도 민망한 학습시간을 보냈었다ㅋㅋ
근데 일단 수업을 다 끝내고나니까 왠지 태산한테 고마운 생각이많이들더라고 솔직히 어지간한 프로의식 없이는 그런 실습시연을 할 수가 없을테고 그렇게 실시간 피드백 받으며 학습하니까 방중술도 확실하게 습득이 되더라.
나 포함 수강생들도 태산의 프로정신에 감탄을 하며 태산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고 그렇게 수업을 마무리 했음
그리고 얼마뒤에 시연해봤는데 확실히 반응이 평타이상은 가서 강의도 만족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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