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많이 적어왔지만
싸이월드 시절, 얼짱시대 시절 미감에 머물러있는 틀딱 개병신새끼들이 너무 많음
픽업하다 나이 좀 있는 30대 윙들 만나면 싸이월드 시절에나 할법한 얼굴 갸부기 메이크업에 왕눈이로 보정 사진이 프사임
김희철이 "여자보다 예쁜 남자 " 라는 이미지로 인기를 얻었던 그 시대와
지금의 시대는 많이 다르다.
미의 기준도 사회문화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데
2015~2020 년에 과도기를 거치면서
2020년에는 남성에 대한 미의 기준이 확실하게 바뀌었음
2015년 까지만 해도 눈이 크고, 예쁘게 생기고 , 얼굴에 가부키 칠한 남자들이 인기가 많았던건 맞다
그랬기에 남자들도 여성스러움을 최대한 어필해야 인기를 얻을 수 있었음
근데 2017 박서준의 드라마 히트 , 2020 드라마 대 히트를 치게 되면서 갑자기 급속도로 무쌍이 붐업되었음. 그전에도 무쌍 수요가 꽤 많았지만
박서준이 드라마 히트치면서 진짜 한국 미의 기준이 바뀌는게 느껴졌음
남자로 느껴지는 잘생김, 연애를 상상하게 되는 외모, 느끼함이 없고 담백함, 약간의 남성미와 그윽하게 생긴 얼굴이 최대 수요로 바뀜
우도환 , 박서준 같은 얼굴은 2000년대 2010년대 기준으로는 인기없는 얼굴이긴함
일단 그 시절에는 눈이 크고 예쁜게 중요했으니까
이게 쐐기를 박은게 언제냐면 2023 월드컵에서
안정환 vs 조규성 외모 구도가 형성되며 확실시 되었음
남자들은 전부다 안정환빠는데
여자들은 안정환보다는 조규성같은 얼굴을 더 좋아했음
얼굴 눈코입에서 가장 미의기준이 많이 바뀐 부분을 꼽자면 "눈"이다.
여성스럽고 둥글고 쌍커풀이 예쁜 큰 눈에서
부담 스럽지 않고 가로로 긴 쌍커풀이 안보이는 눈으로 바뀌었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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