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친있고 얘만보면 신기하고 궁금해서 여기에 써봄
저런애들 특징이뭘까 진짜 여자한테 작업 일절없는데 여자가 안달나있음 여자가 더 적극적이고 스킨쉽하고 동선 일부러 맞추는것도 눈에 티나고
얘 있을땐 퇴근시간도 오바되서 퇴근하고
중요한건 애가 여자한테 따로 말을 한번도 건적이 없거든? 여자앞에선 일절 말을안해 내 앞에선 말 잘하거든? 근데 3자가 봐도 여자가 존나 좋아하는게 티나고 티냄
근데 애는 여자들한테 따로 잘해준게 없고 오히려 무심하고 차갑게 대하거든?
오히려 이 여자한테 먹을거 사주고 사근사근 친절하게 잘해주고 얘기도 나누는 남자들한테는 관심이 없어보이고 여자가 최대한 피하고 싶어하는데
원래 여자는 다정하고 헌신하고 잘해주는 남자를 좋아하는거 아닌가?
얘랑 어디 놀러가면 항상 여자들이 저러는데 초면인 여자들도 마찮가지고 얘 앞에서 긴장하고 실수하고 그러는데 여자들이 끌리는 남자 특성이 있는건가?
내가보기엔 얘는 잘생기기만 하고 꾸미지도 않고 다크서클도 있고 키도 178밖에 안되고 말랐고 내성적이고 친구도 별로없고 말도 잘 못하고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빚도있고 차도없고
담배피고 겜돌이에 얘가 여자의 마음을 잘알아서 그런거라기엔 연애경험도 한번밖에 없는놈에 유흥도 싫어하고 놀줄모르고 아다도 25살 땟다고함
근데 얘를 마주하는 여자들마다 그러니까 너무 신기함 다 얘만보면 3자가봐도 좋아하는게 티나니까 점점 궁금해지기 시작했는데
질투나서 그런게 아니라 연구대상감이라 여자들은 다 취향이 있다고하는데 내가 보기엔 여자는 취향이없음
아 또 생각난건데 얘랑 편의점 갔을때 음료수병을 카운터에 내려놓는데 여자직원이 병뚜껑을 안잡고 얘 손을 잡더라 손이랑 병이랑 같이 잡는거보고 충격받음
원래 병을 내려놓으면 병만잡자나? 아니면 내려놓고 잡아서 바코드 찍거나 근데 내려놓기 직전에 얘 손을 병이랑 같이 잡아버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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